2023. 3. 17. 20:11ㆍ회사소개
저희 독스마케팅은 2006년, 디지털피쉬 (digitalfish) 라는 사명으로 시작했습니다. 2023년 기준 약 15년이 되었네요. 지금은 네이버 왕국이 되었지만. 당시 시작때만 하더라도 야후, 다음, 네이버, 엠파스, 라이코스 등 포털사이트가 있었고. 여러 온라인플렛폼이 태동했고 성장하거나 없어졌습니다.
워낙 옛날같지만, 고작 15년의 일이네요. 유시민 의원님하고 업계이야기를 나누는것 같습니다.
그러다 아주 큰 이슈가 터진것은. 바로 스마트폰. 제 손에도, 아이폰3 가 kt를 통해 쥐어졌을때가 생각납니다. 핸드폰에 앱이 있고. 그 앱으로 세상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. 10년만에 세상은 모바일로 안되는게 없습니다.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고, 물건을 사고, 결정적으로 돈을 이체했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기억됩니다.
네이버는 모바일과 함께. 너무 큰 공룡이 됐습니다. 그리고 하루 수십-수백건의 카톡과,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손과 눈에서 멀어지지 않습니다.
2023년, 2024년도 다가오고, 지나갈 시간입니다. 앞으로의 미래에서도 저희 독스마케팅은 기존 경험을 재산삼아,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?.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15년이 지났고, 많은 동료회사와 거래처가 생기고 없어졌습니다. 그 시간에, 저희는 늘 생각했습니다. 우리를 불러줄 클라이언트가 있다면 - 우리의 경험은 제값에 팔 수 있어야 한다.
"엑셀 어떻게 하나요. 골프 잘하는 방법" 은 필드 경험에서 나옵니다. 시간을 줄이고 누수를 막으며. 희망을 만들어야 하며, 우리의 언행은 숫자적 신뢰로 성과해야 합니다. 하단 다운로드 아이콘으로 저희 회사소개서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