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스마케팅 회사소개(PDF)
저희 독스마케팅은 2006년, 디지털피쉬 (digitalfish) 라는 사명으로 시작했습니다. 2006년의 기억을 더듬으니, 당시엔 야후, 다음, 네이버, 엠파스, 라이코스 등 포털사이트가 있었고. 여러 온라인플렛폼이 태동했고 성장하거나 없어졌습니다. 그러다 아주 큰 이슈가 터진것은. 바로 스마트폰. 제 손에도, 아이폰3 가 kt를 통해 쥐어졌을때가 생각납니다. 핸드폰에 앱이 있고. 그 앱으로 세상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. 10년만에 세상은 모바일로 안되는게 없습니다.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고, 물건을 사고, 결정적으로 돈을 이체했을때의 충격은 아직도 기억됩니다. 네이버는 모바일과 함께. 너무 큰 공룡이 됐습니다. 네이버가 PC에 머물지 않고, 모바일까지 잡아내는 모습을, 바로 옆에서 하루하루 지켜보았고...
2023.03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