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매로 시작해, 브랜드까지
온라인(인터넷,모바일)은 무한가능성과 기회의 땅 입니다. "무한함"의 이유로, 저희 독스마케팅 역시 18년간 앞만 보는 경주마 처럼, 어쩌면 좀 우둔한 처사일 줄 모르나, 그저 한 우물만 파고있는데, 지금봐도 그 끝이 안보이고 계속 새것 같습니다. 저희가 최근 로아스350 프로젝트를 정확히 1개월 모집했고, 5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. "빤짝" 매출에 급한 업체는 반려하였고, 매출과 순익을, "브랜드"로 재투자할 파트너를 찾았다고 설명하겠습니다. 3개월 내 roas 350% 달성 후 1년계약을 해야하는데, 1년이 지나 2년, 3년이 지나도 같이 일하고싶은 충분한 파트너를 원했고, 그 목표를 가진 톤앤매너가 가장 중요했습니다. 저희는 같은곳을 보기로 했습니다. 대행사. 즉 행동을 대신 하는 회사에서 벗어나,..
2024.0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