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AS, 어느 정도 나와야 잘 나오는걸까

2024. 3. 7. 22:56마케팅

https://brunch.co.kr/@seunguk/61

 

 

 

ROAS는, 온라인을 판매도구로 쓰는 모든 사업자가 높이고싶은 수치 입니다. 브런치 https://brunch.co.kr/@seunguk/61 를 참고하시면, ROAS가 높다고 마냥 좋은것은 아니다. 최소 300%는 나와야 한다. 마진률에 따라 다르다 등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.

 

독스마케팅의 ROAS350은 2022년부터 2024년 1월 초 까지 설계, 준비하였고, 2024년 1월20일 첫 게시했습니다. 그리고 2월20일에 파트너사 5곳을 선정. 조금 급하게 시작한 한 업체는 2월22일 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 약 1주일간,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.. 말일이 지났기에 감히 공유하자면. 쿠팡기준 광고수익률은 513%에 도달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쿠팡에 입점하지 않았던 파트너사를, 첫 진입시켰기에 전체매출(325만원)이 저희의 성과라 - 넉넉히 - 봐주실 수 있지만, 저희는 상품광고수익률 (ROAS) 만 따지기로 하였습니다. 즉 513%의 광고수익률 입니다. (광고 38만원, 광고로 인한 매출성과 194만원)

 

이제, 광고비지출을 늘릴 계획입니다. 브런치 글에도 나와있듯, 적은 광고비만 지출하면 매출이 적기때문에 ROAS는 의미 없습니다. 3개월 내 ROAS350%를 초과하도록 하면서, 1천만원까지 광고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.독스는 광고대행사가 아니기에, 광고비에서 남기는게 전-혀 없습니다. 또한 네이버광고 아니라 쿠팡. 11번가. 지마켓 등 커머스채널에 광고하므로, 광고 하게해서 남긴다는 조건없는 의심은 없었으면 합니다. *광고대행사는 꼭 다른곳을 써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ROAS를 높이겠다, ROAS350%를 보장하겠다는 말은, 사실 적정 광고비까지 투자할 단계로 가겠다는 뜻 입니다. 이제 2주차, 설레는 마음으로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.

 

 

돈도 중요하지만, 시간이 더 의미있습니다.

 

 

 

천원도 허투루 쓰면 안됩니다. 그렇다고 걸어가기엔 시간이 더 아깝습니다. 버스타고 도착하면 다른일을 더 빨리 할 수 있습니다. 천원 아꼈다고 좋아할 사람은 적습니다. 저는 생각합니다. "도배인건비 아낀다고 벽지사러 가지 말자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