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광고회사 현황조사

2023. 10. 9. 22:16마케팅

한국광고총연합회, 광고회사 현황조사 pdf 자료 중 일부를 공유합니다. 2022년도의 취급액을 기준으로 하였고, 해당 내용은 2023년 2월28일 부터, 2023년 3월21일 까지 약 1개월간 조사한 값 입니다. 자료 원본 : https://static.ad.co.kr/data/lit/j/54/0e/b7/11/185105.pdf

 

광고회사와의 파트너십. 돈주고 일시키는데 무슨일 하라고 까지 알려주면 속터진다는 말이다. 알아서 착착 - 기대이상으로 결과물을 가져오라는 뜻.

 

전략이 있어야 하고, 먼저 말하지 않아도 기획을 가져다주면 좋아한다.

 

온라인바이럴을 많이 할것이다. 모바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남녀노소의 생활형태에서. 나부터도 테레비를 안보므로 !

 

역시 온라인.모바일이다.

 

테레비에 광고 안할려고 한다. 당연한 논의내용이다. 효율에서 떨어지므로

 

온라인. 모바일로 재미를 봤다는거다. 돈은 조금쓰고 그 광고성과는 좋았다는 말.

 

테레비는 너무 비싸 !! 이런뜻. 인쇄도 이제 한물갔다.

 

그러니까 인쇄, 테레비는 멀리한다. 라디오도 멀어진다.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이 매체들을 전통매체로 부른다.

 

온라인. 모바일에 돈을 더 쓴다고 한다.

 

그 중에서는,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꼬집힌다.

 

연간 10억 이상 쓰는 기업이 70%다. 100억 이상도 20%.

 

 

연간 수십~수백억을 집행한다. 2022년 국내 광고대행사 77개가, 23조 530억을 썼다. 그 돈도 밖으로 나가는게 아쉬우니.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소유한 광고회사가 최상위를 독식하고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도 tvcf 찍는다고 수억원씩 쓰는곳도 많다. 유명연예인과 tvcf 가 과연 효과적인지 .. 이 의문은 10년째 계속되는데. 이 어중간한 틈에, 뉴진스의 아이폰 광고를 아이폰으로 찍었다고 TV 에서 보게되는 날이 요즘이다. 뉴진스 5명 보다. 저 광고회사 사장아저씨가 더 나오는 이상한 광고. 참 이상하다. 대기업스러운 마케팅의 진면목.